각관, 칼라각관, 아연각관, 제조과정, 제조공정, KSD3568은 단순 규격이나 재질을 넘어 강관이 만들어지는 과정 자체를 이해해야 제대로 선택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특히 각관은 제조 방식에 따라 품질, 표면 상태, 용접부 성능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공정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KS D 3568은 이러한 각관이 토목·건축 및 구조물에 사용되는 일반 구조용 각형 강관 기준을 정의하고 있으며, 제조 방식 또한 품질과 성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이번 글에서는 캡처 흐름을 기준으로 코일 → 성형 → 용접 → 절단 → 표면 처리까지 실제 제조공정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각관은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질까요
각관은 처음부터 사각형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코일(강판) 상태에서 원형 → 사각형으로 변형되는 과정을 거칩니다.
전체 제조 흐름
- 코일 준비
- 롤 성형
- 용접 (ERW)
- 사각형 변형
- 절단
- 검사 및 출하
이 과정은 대부분 고주파 전기저항 용접(ERW)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1단계 : 코일(강판) 준비 과정
각관은 먼저 철강 코일에서 시작됩니다.
특징
- 얇은 강판 형태
- 두께별로 분류됨
- 규격에 맞게 슬리팅 진행
👉 이 단계에서 이미 두께(t)가 결정됩니다.
2단계 : 롤 성형 과정
코일은 여러 개의 롤을 통과하면서 점점 원형으로 변형됩니다.
성형 특징
- 점진적 변형 (급격한 변형 없음)
- 두께 균일 유지
- 표면 손상 최소화
이 과정이 중요한 이유는
👉 강관의 직진도와 치수 정확도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3단계 : 용접 (ERW 공정)
성형된 강판은 이어붙여 하나의 관으로 만듭니다.
용접 방식
- 고주파 전기저항 용접
- 빠른 생산 속도
- 균일한 접합

| 공정 | 특징 | 영향 |
|---|---|---|
| ERW 용접 | 고주파 접합 | 용접부 강도 확보 |
| 연속 생산 | 대량 생산 가능 | 가격 안정성 |
4단계 : 사각형 성형 (각관 변형)
원형 강관은 다시 롤을 통해 사각형으로 변형됩니다.
핵심 포인트
- 모서리 R값 형성
- 변 길이 정밀도 확보
- 뒤틀림 최소화
👉 이 단계에서
각관의 “모양”이 결정됩니다
5단계 : 절단 및 규격화
완성된 각관은 규격 길이에 맞춰 절단됩니다.
일반 길이
- 6M
- 8M
- 10M
- 12M
또한 주문에 따라 절단 가공이 이루어집니다.
6단계 : 표면 처리 (칼라 / 아연)
캡처 흐름처럼 표면은 마지막 단계에서 결정됩니다.
아연각관
- 도금 처리
- 부식 방지
- 외부 구조 적합
칼라각관
- 도장 처리
- 미관 우수
- 인테리어용
일반각관
- 별도 처리 없음
- 구조용 중심
👉 즉 “표면”은 공정 마지막에서 결정됩니다.
제조공정이 중요한 이유
각관은 단순 규격보다
👉 제조공정에 따라 품질이 달라지는 대표 자재입니다
공정 차이로 발생하는 문제
- 용접부 약화
- 변형 발생
- 직진도 불량
- 표면 결함
- 두께 편차
KSD3568 기준에서 보는 제조 품질
KSD3568은 각관이 구조용으로 사용되기 위한 기준을 정의합니다.
핵심 기준
- 치수 허용차
- 기계적 성질
- 외관 품질
- 용접부 상태
각형 강관은 이러한 기준을 만족해야
건축 및 구조물에 사용 가능합니다.
현장에서 각관 제조방식이 중요한 이유
실제 현장에서는 이런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
대표 사례
- 저가 제품 → 용접부 문제
- 두께 편차 → 구조 불안정
- 뒤틀림 → 시공 문제
👉 그래서 단순 규격보다
“어떻게 만들어졌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구매 전 체크리스트 (제조공정 기준)
- 제조 방식 (ERW 여부)
- 재질 (SRT275 / SRT355)
- 두께
- 표면 처리
- 규격
- 길이
- 납품 일정
- 절단 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