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간, 브라켓 제작에서 평철이 빠지지 않는 이유

난간, 브라켓, 프레임 보강 작업을 진행하다 보면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자재가 바로 평철입니다. 하지만 실제 구조를보면 프레임을 만드는 자재와 구조를 연결하고 보강하는 자재는 역할이 다릅니다.

평철은 바로 이 연결과 보강 역할에서 가장 효율적인 선택이 되는 자재이며, 이제 부터 왜 난간 / 브라켓 제작에서 평철이 많이 사용되는지, 그리고 평철의 역할인지를 알아보고 현장기준까지 총 정리 해드리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평철이란 무엇인가?

평철은 평평한 직사각형 단면을 가진 철강 자재로, 형강류나 강관류처럼 구조를 직접 지탱하기보다는 구조를 연결하고 보강하는 역할에 특화된 자재입니다.

그래서 평철은 단독으로 구조물을 만들기보다는 앵글, 각관, 잔넬 같은 자재와 함께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결 부위 제작이 쉽다

프레임 구조에서는 각 자재를 연결하는 부위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평철은

  • 절단이 쉽고
  • 홀 가공이 간편하며
  • 용접 작업도 수월해

브라켓이나 연결판 제작에 매우 유리합니다.

구조 보강에 효율적

앵글이나 각관만으로 구성된 프레임은 특정 방향으로 약해질 수 있습니다.

  • 뒤틀림 방지
  • 구조 보강
  • 진동 감소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난간 하부 보강이나 브라켓 보강판으로 평철이 자주 사용되고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제작 비용 대비 활용성 높음

평철은 비교적 단순한 형상이라 자재 손실이 적고 가공 효율이 좋습니다. 소형 제작물이나 현장 보강 작업에서는 복잡한 형강보다 평철이 훨씬 빠르게 작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여 실제로 많이 사용되는 구조를 알고 있으면 좋습니다.

  1. 난간 브라켓 제작
  2. 프레임 연결판
  3. 간판 구조 보강
  4. 장비 베이스 보강판
  5. 설비 프레임 연결부
  6. 제작물 마감 보강

공통점은 하나이며, 메인 구조가 아니라, 완성하는 자재라는 점입니다.

평철 규격

50 x 6

평철은 위와 같이 표기 되며, 50 = 폭(mm), 6 = 두께(mm)로 평철의 의미합니다. 대부분 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규격으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 25 x 3
  • 40 x 4
  • 50 x 6
  • 75 x 9

구조 보강 목적에 따라 폭과 두께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니 참고하십시오. 그리고 저 또한 가장 오해했던 부분이, 바로 아래 2가지입니다.

  1. 평철로 프레임 자체를 만들어도 되지 않을까?
    • 평철은 자체를 구성하려면 각관이나 형강류가 더 적합함
  2. 두께만 두꺼우면 강해진다.
    • 두께보다 중요한 것은 어디에 어떻게 보강하느냐입니다.

하여,

  • 하중을 직접 지탱해야하는 구조 > 각관, 잔넬 검토
  • 기둥이나 메인구조 > 형강류 사용 필요
  • 경량 반복 구조 > c형강이 더 효율적입니다

아시다시피 평철은 KS D 3052(열간 압연 평강) 기준에 따라 생산 유통되고 있으며, 한신에스앤에스 또한 평철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난간, 브라켓, 프레임 보강 구조에 맞는 자재를 현장 기준으로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한신에스앤에스 철강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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